↑↑ 포천시 보건소는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을 위한 부부교실'을 운영하였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을 위한 부부교실을 보건소에서 6주간 운영했다.
행복한 결혼을 위한 부부교실은 날로 심각해지는 이혼과 가정의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결혼을 위한 정보제공과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부교실에서는 결혼에서 생길 수 있는 필연적인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만들어가고 유지할 수 있도록 나와 배우자의 성격유형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중요한 욕구와 바람을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격검사와 욕구프로파일과 의사소통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부부교육을 통해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시도했던 많은 방법들이 부부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관계를 더 나쁘게 만들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육에 참가한 많은 부부들이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는 부부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고 느끼고 “다음 부부 교육 땐 주변 이웃들에게도 꼭 참석하라고 권하고 싶고 자신도 부부교육 프로그램에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부부교육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은 나와 배우자의 성격유형에 대해서 알게 되고 부부각자에게 중요한 심리적인 욕구를 채워주어야 만족스런 결혼생활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대화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 점이 큰 수확이었다고 하며 배우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참가자들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