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박청규) 정보보안과는 지난 5월26일부터 5월27일까지 알선브로커 2명(J씨 46세, 무직, 경기 의정부시 거주, P씨 59세 무직, 서울 노원구 월계동 거주)이 포함된 위장 결혼사범 6명을 검거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포천경찰서는 올 들어 5개월간 30명, 2008년 한 해 동안 45명을 검거해 사법조치 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위장결혼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불순 세력들이 국내잠입 수단으로 악용할 위험성이 높은 범죄이므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알선 브로커를 뿌리 뽑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들도 위장 결혼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고 알선 브로커의 악성 유혹에 현혹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 포천경찰서는 위장결혼 알선브로커와 위장 결혼사범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범행이 있었는지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