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북면은 4월10일과 4월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일을 정해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지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영농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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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면장 최익규)은 4월10일과 4월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일을 정해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지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영농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수거했다.
집중수거일에는 28개 마을이장를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노인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약 30톤을 수거했다.
최익규 신북면장은 “농촌지역에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수거되지 않고 임의로 소각할 경우 인체에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이 많이 발생되며 농경지에 방치하거나 매립할 경우에는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아 농작물 생육장애 뿐만 아니라 잔류하고 있는 농약으로 인해 토양오염의 주범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일을 정해 수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북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하반기에 다시 한 번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