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주말농장 형식으로 660㎡의 텃밭을 장군의 집 후원으로 무상임대하여 20가구에게 무료 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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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림스타트는 가족화합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애정과 화목을 도모하고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함으로써 가족건강에 대한 인식도 높이기 위해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주말농장 형식으로 660㎡의 텃밭을 장군의 집 후원으로 무상임대하여 20가구에게 무료 대여했다고 밝혔다.
4월 11일에는 공동밭에 20가구 총 70명의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모여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고 가정에 분배된 밭에 땅콩, 대파, 양상추, 상추 등의 씨앗을 파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가족은 6월 하순이면 이웃과 협동하여 감자를 공동으로 수확하며 나누는 즐거움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채소를 가꾸면서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재배할 수 있어 좋고 여가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게임, 텔레비전 등으로 인하여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된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이야기 밭이라는 또 하나의 밭을 마련하여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모든 식구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