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회장 정기석) 임원 워크숍 개회식이 4월10일 오후 3시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원 워크숍은 1박2일로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정기석 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서동기 포천시 부시장, 김영자 민족통일 포천시협의회장과 경기도 각 협의회장 및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석 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경관이 뛰어난 산정호수에서 임원 워크숍이 개최되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민족의 오랜 염원인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어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산시키고, 통일시대를 열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성민경 민족통일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이 ‘효율적인 조직관리 방안’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는 1981년 창설된 민간통일운동 단체로 도내 28개 시·군·구 협의회를 갖추고 4,05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고, 민족통일 포천시협의회는 227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경기도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