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면은 4월2일 기산리 소재 광평산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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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면장 안유진)은 4월2일 기산리 소재 광평산(일명 돼지산)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광평산은 일동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써 일일 평균 300명 이상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으며 시내권에 근접하여 있고 한시간 코스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쉼터 조성을 위해 이장협의회와 청년회 등 여러 단체가 참여했고 16연대 부대 장병의 대민지원에 힘입어 민·관·군이 공동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등산로 각 구간마다 벤치를 조성하고 로프를 연결했으며 일동면 시내가 내다보이는 정상에는 등산객의 휴식공간으로 평상을 마련했다.
16연대 수색중대 병사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체육공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효도 활동을 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