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4월7일부터 4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행복한 결혼을 위한 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야간에 교육이 이뤄지며, 날로 심각해지는 이혼과 가정의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유지하도록 지원하여 쾌적한 가정생활을 돕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제공과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부교실에서는 나와 배우자의 성격유형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우리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예상되는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좋게 하는 의사소통방법과 부부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의사소통의 걸림돌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에서 필연적으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고 결혼이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을 살펴보고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 충족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욕구와 갈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들로 구성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부부만들기 부부교실 강의를 듣고 나면 위기가정도 행복한 가정으로 변하게된다”며, “추후에도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blsocc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