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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코이피쉬


김창성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02일
↑↑ 김창성
내촌감리교회 목사
ⓒ (주)포천신문사
일본인들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피쉬(koi fish)라는 잉어가 있다. 이 물고기는 가정의 어항에서도 기를 수 있으며 큰 호수에서도 기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물고기를 좋아한다.

이 잉어의 특징은 어항의 크기에 따라서 자신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작은 어항에 있을 때에는 아무리 많이 먹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5~8cm 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더 큰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으면 15~25cm 까지 자라며 큰 호수에 넣으면 90~120cm 까지 성장하게 된다. 코이는 자기가 숨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조무래기가 되기도 하고 대어(大魚)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꿈이란 코어라는 물고기가 처한 환경과도 같다는 사실이다. 꿈을 작게 가지면 코이가 작은 물고기가 되는 것처럼 우리는 작은 물고기가 되고 만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꿈을 가지면 그 꿈만큼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크게 돌려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꿈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꿈과 사고(思考)는 우리의 성장(成長)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꿈의 크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우리는 큰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될 것이다 꿈만큼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적극적(積極的)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 갈 때 그 믿음의 역사(役事)는 성취(成就)되어진다는 것이다. 꿈을 가진 자에게 성서(聖書)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빌립보서 4장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김창성 (포천신문 자문위원 겸 내촌감리교회 목사)
김창성 기자 / 입력 : 200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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