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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넘치는 세상 만들기=24]웃음과 저절로 친구 해야


김순희 기자 / gk2151@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0일
↑↑ 김순희
웃음치료사
ⓒ (주)포천신문사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이 웃음꽃이고 가장 맛있는 감이 자신감이라 하며 크게 웃음 주던 시간들이 이제 다 풀지 못한 과제물처럼 남겨놓고 웃음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웃음을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합니다. 언제나 웃음은 나의 곁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한 채 살다보니 웃음의 시원한 매력에 자신마저도 내 던져 버렸습니다. 자신의 곁에 있다는 것도 인식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웃음과 동행하는 동안 많은 어르신들과 친구들 웃음을 더불어 행복해 하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었습니다.

아직 웃음 나누기 할 곳은 많다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 웃음나누기입니다. 처음은 어색하게 다가온 웃음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웃겨 봅니다.

어느 곳이든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마음 따뜻하게 지내왔지만 그래도 주위에 있는 웃음과 악수 하십시요. 그냥 내버려두지 마시고 안아 주시고 마주 대하다 보면 저절로 웃음과 친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자신도 그 주위도 웃음 바이러스를 유포시킬 수 있답니다. 지금 모두 힘들다 어렵다 하는 경제일수록 얼굴에 만연한 미소 띄워 보세요. 만나면 웃어주고 칭찬하다보면 웃음은 어느새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하루에 열 번을 웃고 백자를 쓰고 천자를 읽고 만보를 걷는 다는 글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여유로운 마음이 그것을 지켜간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한답니다.

그리고 웃음과의 만남을 낯설어 하지 않아야 하고 친구처럼 안아주는 멋진 분들이 된다면 웃음은 저절로 넘쳐 날 것입니다.

언제나 내가 먼저 웃음 짓고 ‘미.인.대.칭.감.사’라는 말과 같이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생활이 된다면 저절로 행복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분위기로 변화 될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우들과 웃음나누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웃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웃음 나누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웃음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을 키워 가는 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세상은 더 많이 웃음을 주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늘 웃음과 함께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끝까지 지면을 허락하신 포천신문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순희 기자 / gk2151@hanmail.net입력 : 200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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