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道先生이 曰一命之士苟存心於愛物이면 必有濟니라. (一命 8품을 뜻하니 가장 낮은 벼슬, 愛物 사람을 사랑하는 것)
명도 선생이 말하기를“일명(一命)의 인사라도 진실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둔다면 사람에게 반드시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아무리 처음 임명받은 낮은 벼슬아치라도 백성을 사랑하는 뜻을 가지면 백성에게 혜택이 미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의 임무에 충실한 것도 백성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이 글은 무릇 국사에 종사하는 자에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한 것으로 본다.” <011-354-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