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실시하는 2008년도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포천시 신읍동 한국아파트가 선정됐다.
우수관리단지는 준공 5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운영관리, 유지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경기도는 우수관리단지 10개소 외에 우수감리단지 3곳, 우수시공단지 7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신읍동 한국아파트가 우수관리단지에 포함됐다. 우수단지에는 인증 동판이 수여된다.
한국아파트는 매년 주민 화합을 위한 역사탐방, 농구장 활용 주차공간 확충, 자전거 거치대 확충, 부녀회 사무실에서 문화교실 운영 등 공동체 활동 전반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옥상출입 자동개폐장치 설치, 공사·용역 계약시 업체선정 관리가 양호하고 시설물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아파트 이명원 관리소장은 “한국아파트는 93년3월 사용 승인을 받아 264세대, 1천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신읍12통(통장 김석렬),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조인황), 부녀회(회장 신순옥), 노인회(회장 김수일)가 혼연일체로 내 집처럼 단지를 가꾸고 매년 주민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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