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중문의과대학 교수이자 강남 차병원 만선통증센터 소장인 안강 교수가 포천시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8월10일 포천시청에서 1차로 10세이상 20세 미만 뇌성마비 장애인 11명과 상담을 실시해 그 중 1차적으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장애인 8명을 선정해 16일부터 무료 치료에 들어갔다. 안 교수는“뇌성마비 장애인은 대부분 두뇌는 정상적인 두뇌를 갖고 있어서 사회적응도가 매우 높은 질병”이라며 “의료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역에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료법은 신경, 근육, 근막, 인대 등의 유착부위나 두꺼워진 인대, 신경이나 신경절 주위부를 안강식 바늘을 이용하여 해제하는‘신경가지 복원술’또는‘신경가지 및 근막 유착 박리술’이다. 이 방법은 안 교수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수술을 대체하는 치료법으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금번 시술로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에서도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강 교수는 현재 강남 차병원 만성통증센터 소장이면서 EBS 지식채널 고품격 메디컬 다큐멘터리‘명의’에 출연해 강의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만성통증 치료 전문가로서 국내에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전문의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