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성의 미국어 따라하기

-기내식처럼 다양한게 없다. 국가별 항공사의 특징을 살리면서 그릇에서부터 음식의 모양, 맛 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것도 항공업계의 서비스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71. (저는)필요한게 없는데요. No, thanks. 노오, 땡스
?옆 손님이
72. 맥주 하나 더 부탁합니다.
Can I have a another beer? 캐나이해배나더비어?

73. 예, Sure, 슈어
74. 같은 맥주로 드릴까요? Same one? 쎄임 원?
75. 예, (주십시오) Yes, Please. 예스, 플리스
76. 바로 갖다 드리지요.
I′ll be right back. 아일비롸잇백
77. 고마워요. Thanks. 땡스
?식사는 비행시간이 긴 경우엔 사전에 ‘메뉴’(차림표)가 배부되어 마음 속으로 정해 두었다가
식사가 나왔을 때 말 하면 되지만, 2~3시간 거리의 경우에는 대개 갖고 와서 ‘무얼 드실건지를
묻는다.
78. 닭고기와 소고기 중 어느 것을(원하세요?)
Chicken Or Beef? 치큰올비후?
?(탑승전 간단한 식사를 해서) 원치 않을 경우.
79. 안 하겠습니다. No, thanks. 노오, 땡스

☞문의:윤종성(017-723-4977)colyo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