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의용소방대는 4월18일 영중면교육문화센터에서 영중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영중면사무소 후원으로 노인들을 위한 장수사진 무료제작 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영중의용소방대(대장 배상균) 최원근 소방관이 지역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영중면 이장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문화센터까지 수송문제를 담당했고, 주민자치위원회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돋보이기 위한 치장(의류 및 화장)을 담당했으며, 의용소방대는 행사의 주관과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는 등 주민 모두의 참여를 통하여 따뜻한 노인사랑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영중119파견소에 근무하는 최원근 소방관은 어제 격일제 근무를 마치고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노인들의 행사를 위하여 사진촬영에 도움을 주어 사진 찍는 소방관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