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입문 1년 만에 홀인원을 하고 싱글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이병구(43·사진)대표다. 이 대표는 2006년12월 골프에 입문해 조우회 등 3개 단체 회원으로 골프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아도니스 골프장 동코스 2번 par5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고 같은 코스 3번 par3홀(145yard)에서 8번 아이언으로 페이드샷한 볼이 홀 40cm 전에 떨어져 오르막 경사를 타고 홀안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 대표는 이글과 홀인원 등의 기록으로 동코스 35타, 서코스 44타 합계 79타를 기록해 첫 싱글을 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현재 관내 CEO모임인 조우회, 대진대 어울림회, 메트로연습장모임 등 3개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특기는 퍼터로 그린에 올라가면 1~2퍼트로 홀 아웃을 하고 있다. 홀인원과 싱글을 기록한 이 대표는 “주변사람들이 많이 격려해주고 조언해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며 “이날 동반자들이 모두 싱글을 기록한 바 있는 분들이어서 큰 힘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곰탕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현재 10여개의 점포를 경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포천시에서 개최되는 골프대회에 참가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추어지면 아마추어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계획을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