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산정호수(본부장 조용하)는 4월8일 노아의 집 장애아동들과 함께‘행복 나무심기’를 했다. ‘행복 나무심기’는 신축한 노아의 집 건물 화단 가장자리에 사시사철 푸른 잎으로 아동들을 반겨줄 수 있도록 회양목 150그루를 심었다. 한화봉사자와 교사가 함께 구덩이를 파면 아동들은 고사리 손으로 회양목에 흙을 덮고 물을 주며, 잘 자라라고 발로 밟아 주면서 행복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대했다. 행복 나무심기를 마치고, 아동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줄 회양목을 보면서 가슴속에 희망과 행복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5월에는 ‘베이비 사진관’으로 한화봉사자와 아동들이 추억의 앨범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2008년도는 한화와 노아의 집이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로 뜻 깊고 의미 있는 가족사진도 찍고 아동들의 성장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 한화리조트/산정호수 봉사단은 조미희 담당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