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사랑 1%운동을 전개하여 북한에 있는 어린이를 직접 돕고 있다. 1천원 이상 성의껏 개설된 통장에 자동이체 신청하면 세계평화여성연합 본부를 통해 직접 북한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세계평화여성연합 포천지부 박영희(53·사진)지부장은 “포천지부는 노인정 청소와 노인들과 말벗하기, 노래 불러 드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지난해에는 금강산 청아캠프에서 개최된 신문명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여성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WFWP세계여성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에 실시하고 있는 각종 봉사활동에 한번도 빠짐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도에는 등반대회도 하고 청소봉사는 물론 노인정 봉사활동도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992년4월10일 창립한 세계평화여성연합 포천지부는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청소년 순결운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낳은 2세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박 지부장은 세계평화여성연합에 대해 “1992년 창설되어 세계 120여 국가에 그 지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평화는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여성의 참 사랑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사랑과 봉사를 통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UN에서도 그 실적을 인정하여 1997년부터 전 세계 수많은 NGO가운데 몇 안되는 UN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지위의 NGO로 승인받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고 밝혔다. 특히 금강산 세계여성대회에서는 “우리는 순결과 효심으로 부모를 섬기는 참된 달이 되고, 정절과 헌신으로 남편을 내조하는 참된 아내가 되며, 사랑과 정성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참된 어머니가 되어 하나님을 모신 참사랑의 참된 가정을 이루고 적극적인 사회봉사로 창조본연의 세계평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여성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