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전우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오순철)는 월남참전고엽제 포천시 전우회원과 함께 3월9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피해지역을 찾아 기름제거에 나섰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회원 30명과 월남참전고엽제 회원 10명은 태안반도 천리포해수욕장 인근의 갯바위지대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천시 해병전우회 박덕현 사무국장은 “전국 곳곳에서 도착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름제거에 열심이었으며 포천시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까지 점심식사를 뒤로 미루고 약 4시간동안 봉사활동을 마친 후 포천시 로고가 그려진 현수막을 걸어놓고 철수했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