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역경제 침제와 소비형태의 변화로 지역상권이 위축되어 있는 운천재래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활성화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경제농정국장 및 시장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17일 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운천재래시장 및 주변상가의 정확한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재래시장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중장기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방안을 중점 연구했다. 구체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아케이드설치공사 등을 포함하여 총 5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계획이 제시되었으며, 이밖에도 상인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홍보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도 보고 됐다. 김광준 경제농정국장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운천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고보조신청 등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