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이 10년 동안 관인농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무료진료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8명의 학생들이 찾아와 지난 2월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신청한 200여명의 치과진료를 무료로 실시했다. 처음 봉사가 시작된 것은 박재경 관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의 동창생중 경희대 치과대학 교수와 인연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