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1월 29일까지 농업인 2,856명을 데상으로 "프로농업인이 희망농업을 만듭니다" 라는 주제로 2008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지난 1월 8일부터 1월 29일까지 농업인 2,856명을 대상으로 "프로농업인이 희망농업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2008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했다.
교육은 총 13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초계획보다 106%나 많은 수강생이 참석하여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를 나타냈다. 특히 포도반 교육은 농업인들의 건의로 2개 지역에서 실시되어 150명 계획 대비 218명이 넘는 교육생이 참가해 교육장이 비좁을 정도였다. 이 밖에도 오이, 고추, 한우, 친환경농업반도 계획대비 130% 넘게 참석했다.
이응규 소장은 이번 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는데 주력하였다ꡓ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경직된 교육장 분위기를 풀기 위한 "행복 체조"와 "스테미나 체조"를 선보여 농업인들이 웃음과 즐거움으로 교육을 시작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교재를 완전 칼라로 제작하여 교육 효과를 배가 하였으며 자체강사 비율도 82%로 높여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농업인이 공감 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를 비롯한 기초농업반, 콩반, 쌀 혁신단지반, 포도반, 인삼반, 오이반, 고추반, 친환경 농업반, 농업마케팅반, 한우반, 농업핵심리더반, 생활개선반 등 13개 과정으로 진행 되었으며 벼농사반은 3개조로 편성된 교관반이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실시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기초농업반은 귀농인과 초보 농업인을 위한 교육으로서 논농사와 밭농사의 기초부터 기본적인 병해충 방제와 쌀 소득 보전 직불금 등과 같이 농업인으로서 꼭 알아야할 사항들을 짚어 주었다.
한편 생활개선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석한 교육생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였으며 일동농협과 소흘농협, 관인농협은 분무기 등 경품을 제공하여 농업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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