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사무소는 설을 맞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설 연휴기간 중 완벽한 청소 및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수립하여 다른 지역의 수범이 되고 있다.
소흘읍은 읍 직원들을 비롯하여 소흘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호),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조계영), 농업경영인회(회장 엄두용) 등 각급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청결운동을 4일 아침 7시30분부터 9시까지 송우시가지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읍사무소에서는 그동안 관내 주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및 장기간 방치된 대형폐기물과 불법광고물들을 소흘읍농업경영인회와 함께 청소대행업체의 협조를 받아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서 일제히 수거(약 5톤)하여 포천시자원재활용센터로 이관, 처리했다. 또 각 마을별로 노인회 및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진입로 및 마을회관 주변에 대해 일제히 대청소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솔선 참여했다.
한편, 연휴기간 중(2.6~2.10)의 시가지 청소대책으로는 날짜(요일)별로 이장협의회(33명)의 협조와 함께 가로환경미화원 및 일시 사역인부를 긴급 배치하여 매일 시내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며, 쓰레기수거대행업체인 태성크린(대표 김성태)과 협의하에 6일과 9일 2일간에 걸쳐 시내지역과 국도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연휴기간중 청소 및 생활쓰레기 수거와 관련하여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결하고자 상황근무자를 편성하여 근무케 하는 등 "감동 주는 열린 행정" 추진을 위해서 철저히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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