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제2대 대장으로 2005년3월30일에 취임하여 포천시의 각종행사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와 공조하여 동장군축제와 억새꽃 축제 등 포천의 대표적인 축제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염정자(49․사진) 대장은 "각 지역대의 특성을 살려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어머니자율방범대는 포천, 신북, 내촌, 가산, 소흘, 일동, 관인, 군내, 영중 등 9개 지역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통캠페인과 청소년 지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현재 15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포천시 어머니자율방범대는 경찰청 조직으로 2002년도에 출범하여 다양한 활동을 나서고 있다.
포천시에서 피복과 간식비를 면사무소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이 되면 떡을 판매해서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또 관내 초등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한다.
염 대장은 "외부에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큰 대회에 봉사활동에 나섰다가 손님들이 떠나면서 수고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며 "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 영역은 기초질서 유지에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데 협조요청에 따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밝혔다.
포천경찰서와 교통캠페인에 나서 안전띠 착용, 정지선 지키기 등 시민질서 운동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범죄예방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평소 방범대 활동을 하면서 포천신문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염 대장은 "어머니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기사로 많이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며 "각 읍면동 지역대별로 순회하면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것도 보도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원들에게 염 대장은 "새해에는 몸 건강하고 서로 협조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웃는 모습으로 보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에는"다른 단체에 비해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어 특별히 바랄 것이 없다" 며 열심히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도 지금 하는 그대로 하고 싶다며 전의경어머니회와 녹색어머니회 등과 연계해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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