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후 05: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주부이야기] 향기

강옥자(주부명예기자단 이사)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1월 31일

현관을 들어서자 향기가 나를 휘감아 돌아 훈훈하게 했다. 우리 집은 요즘 사람향기로 가득하다. 작년에는 예쁜 아기가 하나였는데 요즘 둘로 늘어나서  사람 사는 맛, 아기들의 향기로 밤이 가는 줄도 모른다.  아기한테 나는 향기는 그 어떤 향수보다 더 좋다. 언제부터였던가?

아기들이 너무나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고 만져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어지더니 나이가 들어  가는 증세라고 그 누가 말했다.


손주한테 잘해주어서 무슨 덕을 보겠냐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나는 벌써 손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날마다 눈만뜨면 나에게 선물을 한다 요즘에 유행하는 텔미댄스도 추고 어린이프로도 같이 보게 되어 동요도 부르며 더블어 나 또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마음도 몸도 젊어진다. 나는 오늘도 사람사는 향기에 묻혀서 하루를 열었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1월 3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