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축구협의회(회장 이병섭)는 지난해 12월22일 오후 6시 축구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북면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섭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내빈께 감사드리며 30년 숙원이 축구대회 결승 진출이었는데, 이번 시민의 날 결승에 올라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준 데 대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고 다음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영북면 축구인의 밤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30년이라는 어려운 시간을 거쳐 축구협의회가 결성된 만큼 영북면민의 자존심과 노력이 결속해서 축구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 10월 19일 시민의 날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에게 우승컵과 은메달을 수여했으며, 공로패는 서동호, 우수 선수에 영북OB축구회 김종식씨가 선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