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창 포천시 경제농정국장이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심재인 포천시 부시장과 기관단체장, 가족, 동료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1976년 포천군청 식산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윤 국장은 탁월한 행정 수행능력을 발휘하여 행정계장, 감사계장 등을 거쳐 1996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신북면장, 환경보호과장, 세정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200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농정국장으로 근무하다 지방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 했다.
윤 국장은 재직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31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공직자로서의 신념과 긍지로 시민에게 봉사한 공적이 인정돼 홍조근정훈장을 받게된다.
윤 국장은 "퇴임을 하더라도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포천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