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복지시설 해뜨는 집 후원의 밤 행사가 12월8일 해뜨는 집에서 황영철 부시장과 김영자 포천시의회 의원, 후원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애경 홈시스마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포천문화원 기타동아리 연주에 이어 포천교회여선교회 워십, 태광성서교회 학생부 워십, 황영철 부시장의 격려사, 해뜨는 집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해뜨는 집은 뇌병변 장애1급인 박진수 원장이 장애인들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심리적 환경개선 및 직업과 의료, 재활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후원의 밤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찾은 이성진 조은석재 대표는 "경기가 악화되면서 불우이웃을 찾는 손길이 줄어줄고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십시일반 조금씩 도움의 손길을 나눈다면 우리들의 마음이 포근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뜨는 집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신변처리 및 가사활동지도를 할 수 있는 일상생활봉사자 혹은 동아리활동 지도 및 보조를 해 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지도자, 전문프로그램(레크레이션,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을 운영해 줄 전문봉사자를 찾고있다.
아울러 해뜨는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은 월 3천원이상(1구좌)이상 지원하는 일반후원과 월 3만원이사 지원하는 결연후원, 생필품과 의류 및 식품 등의 물품지원의 물품후원, 프로그램지원 후원 등이 있다.
후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전화 031-535-5076(담당 정미숙),
www.love5076.net이나 sunhouse21@hanmail.net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