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단 예하 106정보통신단 761대대(대대장 노재국)는 간부와 가족이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12월4일 자매학교인 가산초등학교 (교장 윤영칠)를 방문해 소년 소녀 가장 및 불우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761통신대대는 2005년부터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시작하여 3년째 자매학교인 가산초등학교를 지원하여왔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380kg으로 정성스럽게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로 우리의 꿈나무인 소녀소년 가장과 불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자매학교 윤영칠 가산초등학교 교장은 "매년 학교의 불우학생을 도와주는 761통신대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부대 1가구 자매결연자인 한정근(78세, 송우리 거주) 무공수훈자의 가정도 방문하여 김치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중풍으로 몸이 많이 불편한 부인이 가정을 돌보지 못하는 가정에 사랑의 김치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가 한층 더 의미를 갖게 되었다.
761통신대 대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국가유공자가 점점 추워지는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