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선단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김남현 행정민원계장이 최근 경기일보사가 제정한 제14회 경기공직대상 시상식에서 민원봉사분야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민에게 봉사하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끈 "참 공복"에게 수여하는 경기공직대상에서 민원봉사분야에 선정된 김남현 계장은 지난 85년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22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은 물론 남다른 책임감과 공직관을 가지고 도정과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인 선단동에서 근무하는 동안 창의적인 업무능력을 발휘해 지역 사회와 대민행정에 헌신봉사해 왔으며 봉사활동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창의적인 시책 발굴 및 추진으로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 내의 복지시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선단사랑적십자봉사회 창립을 주도한 것을 비롯해 청소년 정기 자원 봉사의 날 추진, 저소득층 독거노인 합동 칠순 및 팔순잔치 개최, 만성통증 무료 이동진료 자원봉사 추진 등이 주요 업적이다.
또한 포천시 승격과 함께 선단동사무소가 개청되면서 개청멤버로 발령받아 지역의 각종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각급 사회단체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화합과 참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기도 했다.
경기공직대상 민원봉사, 자치지원, 주민복지, 지역개발 분야 등 11개 분야에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