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기온이 내려가고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초겨울의 날씨에 육군 제 5군단은 11월6일 화목난로로 난방을 실시하고 있는 부대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땔감용 화목을 지원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부대는 영내 환경정리 작업을 실시하며 정리된 나뭇가지를 화목재료로 수거해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백연사와 장암 5리 및 연곡 1리 회관, 오가리 농장 등 인근지역 독거노인 들이 살고있는 주거지 및 노인복지회관 5개소에 15톤 트럭 18대분의 화목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특히, 이번 화목지원은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한파에 어려운 생활고로 자칫 마음까지 추워질 수 있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곧 다가올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으로 주고받는 즐거움을 함께 한 훈훈한 시간이 되었다.
부대는 향후에도 군단사령부 주변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90세 이상의 노인 중 생활이 곤란한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