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봄 컨벤이션 센터(대표 강옥자)가 특급호텔급으로 3개월간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9일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지역사회 인사를 포함해 강옥자 대표와 평소 친분이 있는 지인 등 1천여명이 찾았다. 오픈식에 앞서 지역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300여명을 초청해 노인경로잔치를 베풀었다.
기존에 있었던 솔모루 웨딩홀을 리모델링하고 오픈한 늘봄 컨벤이션 센터는 1천300여평의 넓은 부지에 웨딩홀 좌석 160석, 주차대수 200대, 연회석 960석을 갖추고 있다.
늘봄 컨벤이션센터는 오픈 기념으로 결혼식장 무료대여, 돌잔치와 회갑, 친순잔치 손님에게는 샴페인과 케익, 단체손님에게는 활어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한 늘봄 컨벤이션센터 측은 "특급호텔급으로 인테리어를 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는 분들의 품격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오픈 기념으로 기관이나 단체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