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무겁다. 저 혼자만 이끌어 나갈 수는 없다. 각 시군 연합회장의 도움이 필요하다. 경기도야구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9월14일 신임 경기도야구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장승호(37) 포천시야구연합회장의 당선소감이다.
장 회장은 2004년12월6일 포천시야구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해 포천시리틀야구단 육성은 물론 사회인 야구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다가 이번 경기도야구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됐다.
장 회장은 "그동안 경기도야구연합회가 활성화되지 못한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하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인 KBS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사회인 야구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장 회장은 경기도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연합회장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희망과 화합의 경기도 야구의 위상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 회장은 "우리 경기도 야구연합회의 발전과 미래는 여러 회장님의 도움과 아낌없는 조언 그리고 따뜻한 성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 회원 단체로 가입도 하여 주시고 적극 행사나 회의에 참석하여 많은 이야기와 정책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