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진동 포천예총 회장 유고집 "삶이 뭐 별거겠오"가 발간돼 오는 9월8일 오후3시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1층에서 유고집 발간 기념식과 유작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외길·조월인 김진동의 삶" 이라고 부제를 붙인 유고집은 369페이지로 구성됐으며 유작화보, 책머리에(미망인), 주신글, 남긴글, 외길을 보내고, 남긴 흔적 등으로 편집했다.
책머리에를 통해 미망인 박영자 여사는 "생전에 준비하다 마무리 못하신 전시회와 문집을 매듭지어 펼치고 싶어하셨던 의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그나마 주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자그마한 회고전과 유고집을 마련하여 영전에 바친다"고 밝혔다.
고 김진동 포천예총 회장은 1937년에 안동에서 태어나 2006년 포천에서 작고했으며 생전에 낚시연구가, 서예가, 수채화가로 활동했으며 유고집은 경기문화재단과 포천시, 대원문화사 후원으로 발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작전은 9월8일부터 12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