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원만한 의사소통과 한국문화의 이해로 건강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 및 국내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거주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적응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2월 21일까지 4개월간 여성회관에서 매주 월·금요일 3시간씩 무료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이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한글교육, 한국음식교육, 부부교육, 예절교육, 우리고장 문화답사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시간동안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아이돌보미 자원 봉사단을 운영하여 교육생이 교육받을 동안 아이를 돌봐 주어 보육걱정도 덜게 돼 교육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