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에 거주하는 30~40대 청년층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영북자율방범대는 7월18일 지난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전임 제13대 조만형 대장, 후임 제14대 박명희 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3대 조만형 영북면 자율방범대장은 이임사에서 "자율방범대는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봉사하는 영북 최고의 봉사단체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활동을 했으나 아쉬움이 있으며 역량과 능력이 있는 후임 박명희 대장에게 이 자리를 넘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후임 제14대 박명희 대장은 취임사에서 "약 20년간 이끌어 온 단체를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 앞으로 영북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지키기 위해 순찰하시는 이 분들 때문에 우리가 평안하게 잠잘 수 있는 것이며 훌륭하게 임무마치는 조만형 대장에게 감사드리고, 지역순찰과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기 위해 애써주시고 지역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