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부문 연효숙

훌륭한 어머니상 이용옥
포천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화목한 가정의 모범이 되는 여성을 선정하는 "제12회 포천시 여성상" 을 시상했다.
7월3일 "2007년 여성주간 기념행사" 에서 시상식을 가진 제12회 포천시 여성상 수상자는 봉사부문에 연효숙(소흘읍 초가팔리)씨와 훌륭한 어머니상에 이용옥(소흘읍 이동교리)씨 등이다.
봉사부문 수상자 연씨는 결혼 후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사업하는 남편을 지혜롭게 내조하면서 3자녀를 건전하게 키웠을 뿐 아니라, 각종 사회활동에 참여하여 학교 어머니회와 부녀의용소방대원 활동을 거쳐 적십자솔모루봉사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평소 뜻한 바대로 불우한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훌륭한 어머니상 부문 이씨는 1957년 결혼당시 6.25전쟁으로 납북당한 남편의 부재로 홀로 생활하는 형님을 모시고 어려운 가정형편 중에도 3남 5녀를 두고 다복하게 살던 중 1971년 남편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9명이나 되는 가족 모두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이 되어 온갖 일을 하면서 형님을 모시고 8남매를 모두 교육시키는 등 화목한 가정을 이룬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