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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의 야구 이야기 = 13] 경기도지사기 야구대회 준비에 最善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7월 02일

장승호(포천야구협회 회장)


지루한 장마가 온몸을 끈적거리게 만들고 있지만 지구를 태울 듯한 뜨거운 태양과 함께 곧 다가올 여름휴가의 기다림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인내를 갖게 합니다.


요즈음 TV나 방송들을 보면 한국야구가 새롭게 태어나려고 무지 애를 쓰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80년대의 훌륭한 스타들 까지도 야구의 발전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선 모습을 보면서 내심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가슴깊이 생깁니다.


비록 전용야구장 하나 없어도 많은 동우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운동을 즐기며 웃는 모습을 볼 때면 문득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이제 우리 포천의 야구맨들은 9월에 구리시에서 개최될 제6회 경기도지사기야구대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대표팀 선수들이 선발되어 연습에 몰두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포천의 명예와 홍보에 적극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홍보는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성장을 불러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경제적 성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 갈 것이고 지역의 발전은 자연스럽고 새롭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스포츠와 레포츠가 보여주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숫자로 계산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포천의 현재를 우리는 살펴보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포천의 지형은 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 산을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로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는 북세통을 이루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하고 깨끗한 환경은 철저한 계획과 심혈을 기울인 개발을 통하여 많은 손님들과 시민들에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작업은 관광자원의 개발과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경남 남해군의 다랭이 논마을에 대하여 한번은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예전에 쳐다보지 않던 계단식 논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시골의 해변마을이 관광명소화 되고 TV광고의 배경화면으로도 나온 발전은 많은 이들의 연구와 노력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남해의 축구장과 야구장이 네트워크를 이루어 전지훈련장으로써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의 개최지 등으로 사람들을 불어 모으고 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투명한 투자와 계획은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얻게 되겠지만 합리적이지 못하고 무계획적인 세금의 낭비는 결국 시민에 의하여 지탄받고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항상 시민은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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