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점심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부녀회가 있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포천시 신북면 기지4리 산호아파트 부녀회(회장 용광옥)는 경로당 30여명의 노인들을 위해 매월 두 차례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2년 전부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5~6명의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하여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집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지만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아파트에서 개최하는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5월21일 기지4리가 행정동이 되면서 부녀회장을 맡은 용광옥(48.사진)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여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지4리 부녀회는 또 지난 4월24일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동해안 효도관광도 다녀오는 등 효도 실천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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