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연일 비가 온다는 소식을 접했음에도 하나님의 축복인양 티 없이 맑은 하늘과 적당하게 불어주는 산소바람, 포천시 각 지부별 기자단원들이 모인 백노주의 수련회. 푸르고 넓은 잔디, 진수성잔 음식, 주부가요를 연상케 하는 노래솜씨, 즉흥적인 8행시.
기자님들의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그런 시간 인생에 있어서 참 좋았다. 소중하다면 자기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으련만 내게 주어진 현실은 다람쥐 챗바퀴처럼 도는 반복되는 생활이다.
봉평 메밀전의 쫄깃한 맛을 보는 순간 집에 계신 노할머니 생각에 따끈한 것 하나 싸들고 잠시 집에 다녀왔다.
센치 했던 소녀 시절외엔 아이들 키우느라 개인적인 야유회(수련회)는 거의 참석한 기억이 없다.
웃음치료사 김순희 내촌면지부장님의 강의 내용도 인상깊게 좋았고 박혜자 포천동지부장님의 별미 요리 솜씨는 감탄사를 보내고 싶다. 나 역시 작은 체구지만 적심 할 수 있고 마음이 무지하게 큰 아끼지 않는 봉사를 하고 싶다.
인생은 생방송! 재방송은 없다고 한다. 느낌이 좋은 여자 인생의 주름살이 아름다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노할머님, 어머님, 아버님 잘 모시고 큰 사랑 나의 남편 정해원님을 향해 에너지는 넘치는 사랑을 영위하고 싶다.
백노주 9시30분 집합이라는 명. 솔선수범 하는 질서정연한 기자들의 화합. 포천신문사 주부명예기자단의 발전을 기원한다.
에너지 넘치는 박혜자 포천동지부장님과 단합됨은 포천동 지부의 자랑이다. 포천동의 슬로건은 남의 나쁜 점 보는 습관×, 격려하고 칭찬하자 ○ 이다.
좋은 분위기 좋은 만남 주부명예기자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