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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의 야구 이야기-11] 시민의 세금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해야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6월 13일

포천야구협회 회장 장승호 


 


웰빙 시대와 맞물려 드디어 레포츠의 계절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돈을 잃어버리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라는 우리네의 옛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의 중요성은 모든 분들에게 적용되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며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야구계에서도 프로야구 원년의 스타 투수 박철순 그리고 최동원씨가 암과 투병하며 싸워 나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멋진 경기로 팬들을 사로잡던 시대가 엊그제 같은데 여러 가지 이유로 세상을 먼저 떠난 왕년의 스타들은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있슴을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너무 빠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시대를 우리가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묻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우리들이 빠르게 노인화되고 있는 포천의 우리 부모님들을 책임져야 할 때가 왔고 또한 계속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의 복지정책은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 있고 구체적인 체계와 준비는 되어있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왜 이런 모습일까요? 정책을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여야 할 사람들이 엉뚱한 생각들과 시민의 세금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 천만원씩 시민의 세금을 탈세하는 자가 버젓이 시청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이곳. 여기 포천의 현 주소입니다. 누가 누가 돈 먹었다더라는 이야기보다 가난한 시민이 도움을 받고 억울한 시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지도자가 포천에 필요한 것은 뼈마디가 구부러지도록 자식을 위하여 희생을 다하신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대의 포천을 만들고 물려주어야 하는 과제가 우리들의 어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민이 소환 할 때가 다가왔나 봅니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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