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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의 야구 이야기 = 10] 우리의 아이들에게 관심과 지원 필요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6월 01일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말 장충리틀야구장의 열기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이날 포천이 아닌 서울의 한가운데서 우리의 아이들은 파이팅 넘치는 함성으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중들 속에서 서울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겨룬 우리의 아이들은 해내고야  말겠다 라는 각오를 눈빛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의 많은 학부모들과 관중들은 작은 체구에도 열심히 파이팅을 외치며 게임에 임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

프로야구 손민환 선수의 싸인을 자신의 모자에 직접 받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우리아이들의 모습들은 저에게 큰 보람과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비록 형 누나들로 구성된 서울의 팀들에게 아쉬운 패를 당했지만 이제 7개월된 신생의 리틀야구단으로서 주위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게되고 하루만이라도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벋어난다면 더 이상의 효과적인 교육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아이들은 푸른 꿈과 희망을 먹으며 하루하루 자라고 있었고 서로 아쉬운 하루를 이야기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희망-2007"희망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과연 어떤 희망의 미래가 있을까? 우리가 고민하고 이야기하여야합니다.


우리의 포천이 희망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는 논밭의 새싹들처럼 우리의 아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랑을 보내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들이 있기에 포천이 있고 미래가 있슴을 저는 알았습니다. "아들 딸 들아! 사랑한다!""우리 모두 파이팅하자. 파이팅!"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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