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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의 야구 이야기 = 9] 교육방법· 환경이 바뀌고 새로운 정책 적용돼야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23일

 

안녕하십니까?  2007년도 벌써 절반을 향하고 계절 또한 여름에 거의 도착한 듯 합니다. 우리 포천의 스포츠도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하여 많은 종목들이 대회에 참가하거나 대회를 유치하여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야구도 제3회 포천시 야구협회장배 야구대회가 벌써 결승전을 만났고 포천YMCA리틀야구단도 26일이면 장충리틀야구장에서 T볼대회에 참가하여 실력도 뽐내고 많은 아이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협회의 운영과 리틀야구단의 활동은 물심양면으로 준비하고 도와주시는 봉사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봉사자들과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과 노력을 보이는 것은 희망과 미래가 아이들에게 있기 때문이고 먼저 살아온 어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자녀교육에 힘쓰시는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미리 보는 듯 합니다.


진정한 교육이란 바로 이렇게 몸소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과 가정을 돌보며 여러 가지 일에 피곤하고 지친 몸으로 아이들을 위하여 열심히 생활하시는 부모님들에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포천도 아이들의 교육방법과 교육환경이 바뀌어야하고 새로운 정책이 만들어지고 적용되어야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존의 많은 교육의 방법과 낡은 해법으로는 부모님들의 희생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한순간에 승자와 패자를 판단하고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의 우리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방법의 교육을 통하여 먹이고 가르칠 것인가를 다같이 고민하여야 합니다. 100년의 시간을 두고도 모자라는 교육의 시간은 우리들에게 많은 질문과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천 원을 더 주고 이벤트 행사만으로 어린이교육을 말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지도자가 있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포천 100년의 미래를 멍들게 하는 한심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 속담에 "부모가 부자면 자식은 편할지 몰라도 손자는 거지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선진의 나라도 말하는 것은 교육이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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