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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의 야구 이야기 = 7] 리더의 지략이 승패를 좌우한다

포천 야구협회 회장 장승호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02일

2007-포천YMCA리그를 운영하는 운영자로서 우리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단 단장과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2007"이라는 메시지를 안고 시작하는 우리 야구동호인들의 리그는 한국야구위원회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출발하였고 아무사고 없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조로운 리그의 진행은 각 팀의 단장과 감독들의 리그경기의 경쟁에 앞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멋진 모습이 있기에 가능하며 운영자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정식 규격의 운동장 한곳 없지만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스포츠발전의 선구자들로 봉사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리더들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는 운동을 몸으로만 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운동은 머리로 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야구라는 스포츠는 작전을 통하여 치고 달리고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줄알아야 효과적으로 승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06년의 세계WBC야구대회와 대만에서의 아시아대회를 비교해 보더라도 감독들과 선수들의 작전 구사 및 인지능력과 정신력은 확연히 경기의 결과를 미리 짐작케 하였습니다.


리더들의 생각과 지략은 승패를 좌우합니다. 또한 감독의 과감하고도 명승부사적 기질의 작전은 관중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기기 위하여 조잡한 지략으로 승부를 내는 리더는 관중이 먼저 알아보고 외면하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와 세상의 이치가 어쩌면 이렇게 같을까"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희망-2007" 우리의 미래 희망인 리틀 꿈나무들에게 우리가 희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 살아온 선생으로서 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시 한번 힘차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희망-2007""파이팅-포천"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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