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이영승 지점장) 14명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 하에서 생활하고 있는 포천시 가산면 진목리 소재 나눔의 집 중증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관내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 장애우 30여명이 행사 참석을 위해 차량과 자원봉사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포천지점 사회봉사단원들은 차량(15인승) 2대 지원 및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단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한 기금으로 생필품(유류구입권) 50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행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장애우들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면서 그들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더욱이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단원들은 장애우 차량이동, 자원봉사활동에 몸을 사리지 않는 봉사정신으로 주위 타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받았으며 나눔의 집 직원들로부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이영승 지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자원봉사 활동과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를 통하여 함께 어우러져 사는 밝은 사회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