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포천의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가 각 팀 대표들의 회의를 거쳐 오는 5월에 영북중학교 운동장에서 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제6회 경기도지사기야구대회와 제1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야구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우리 포천의 이름을 알리고 생활체육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제3회 포천시야구협회장배야구대회는 경기도대회의 대표팀 선수선발의 목적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심판의 구성과 경기의 진행을 포천시야구협회는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변한 운동장하나 제대로 없는 포천이지만 영북중학교의 도움과 교류를 통하여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제3회 포천시야구협회장배야구대회는 토너먼트경기방식으로 2시간의 시간제한과 대한야구협회의 규정과 규칙을 준수하고 적용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함으로서 진정한 대표팀의 구성원을 선발하고 즐거운 야구인의 모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고 있는 포천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도 고마운 마음을 이 시간을 통하여 전하고자 합니다.
포천의 체육 발전은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는 체육인이자 시민인 우리가 바르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작은 일에 성내는 소인배가 되지 말고 운동장 만큼이나 넓게 생각하고 체육을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대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생활체육의 발전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연결되며 많은 시민들이 건강함으로서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모든 체육종목의 장려는 필수이고 여러 방법으로 종목의 협회와 체육회는 지금까지 잘해 왔듯이 유기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상생의 길을 만들어야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포천의 야구동호인들 또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고 준비할 것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야구대회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민에 다가가는 체육발전의 선봉에 야구인이 일익을 담당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노력을 부탁하고자 합니다.
동토의 대지에서 드디어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었습니다. 이 많은 꽃들은 분명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복하고 따듯한 오늘이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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