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드디어 프로야구의 시범경기가 끝났고 프로야구와 연중리그가 장기 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들에겐 흥분과 기대가 가득하다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포천에서도 인근지역의 8개 팀이 모여서 각자의 기량을 뽐내고 우승을 위하여 멋진 리그경기가 영북중학교에서 매주 열리고 있습니다.
포천이라는 도시가 생긴 이래 야구경기가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 보이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되지 않습니다.
포천의 사회인동우회들이 야구대회와 경기도 대회 그리고 전국대회에도 참가하여 야구가 활성화되어 있는 타 도시를 이기는 등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이제는 많은 동우인들과 전국의 25개 밖에 없는 어린이 리틀 야구단이 자랑스럽게 우리의 포천에도 있습니다.
포천사회인 야구리그의 기금이 우리 리틀야구단에 지원되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포천YMCA리틀야구단이 순수한 미국식 리틀의 취미활동으로 건강과 희망을 우리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은 장차 다음 시대를 이끌어 나갈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라나는 후배들과 아이들에게 교육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른들과 먼저 살아온 선생들의 할 일이자 의무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교육에 대하여 직무유기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자신과 가족을 지키며 잘 살수 있을까? 고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포천은 경쟁력이 부족합니다. 시로서 평가받기에는 경제와 교육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낙후된 것이 많은 점 또한 사실입니다.
용기 있는 바른말과 똑똑한 후배들의 모습을 칭찬과 희망이 아닌 견제와 대립으로 만들어온 지도자들의 책임은 후세들을 바보로 만들고 재앙을 물려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ꡒ변화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ꡒ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만이 살길이다.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를 위하여 이제 고민하고 준비하여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늦었다 라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홈런한번 쳐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