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사진․포천야구협회 회장)
포천시야구협회가 창립되어 포천에서도 야구가 시작되었다. 특히 포천YMCA리틀야구단의 창단과 함께 포천 야구의 비젼을 갖게 되었다. 본지는 포천야구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장승호 포천시 야구협회장의 야구 이야기를 연재함으로써 포천시 야구발전의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편집자주)
안녕하십니까? 빠르게 변화하고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이지만 건강과 스포츠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대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이중 스포츠는 취미생활과 함께 사람과 건강을 이어주는 다리라 여겨집니다.
많은 스포츠 중에서도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야구에 대하여 한 걸음씩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지면과 시간을 만들어주신 포천신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야구의 선수는 9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9회까지 교대로 공격과 수비를 합니다.
-마운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박찬호 같이 공을 던지는 투수(위치번호 1)
-이 공을 받는 안방마님 역할의 포수(위치번호 2)
-큰형님 역할의 이승엽 같은 1루수(위치번호 3)
-날렵해야할 2루수(위치번호 4)
-긴 송구를 위한 강한 어깨를 가진 3루수(위치번호 5)
-센스 있고 빠른 수비를 자랑하는 유격수(위치번호 6)
-좌측외야를 담당하는 좌익수(위치번호 7)
-수비의 범위가 넓고 경험이 필요한 이종범 같은 중견수(위치번호 8)
-우측외야를 담당하는 우익수(위치번호 9)
이렇게 9명의 선수와 감독, 코치가 작전과 싸인을 통하여 재미있게 즐기며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간혹 경기중계를 하는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6,4,3으로 이어지는 병살플레입니다. 라며 소리를 지를 때 위의 수비위치번호 6의 유격수가 공을 잡아 4의 2루수에게 던져서 주자를 아웃시키고 3의1루수에게 던저 타자까지 아웃 시키는 멋진 플레이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어떻게 공을 던질까 고민하는 투수의 마음을 표현해 나타내듯 야구공의 실밥수 108개가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와 숫자가 같아 흥미 있는 얘깃거리로 연결시켜 이야기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문의: 011-242-0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