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월9일 농업관련단체장 및 축종대표 작목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풍년농사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WTO/FTA 협정에 따른 수입농산물 개방 확대로 국산농산물의 판매 소비가 감소하고, 생산비 증가 및 노동인력 노령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 관련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고, 각종 사업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재 포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쌀 단일화 브랜드뿐만 아니라 각 품목별 농산물의 브랜드 통합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 관련 단체장들이 선두에 서서 노력해 줄 것을 피력하고, 생산에만 주력하지 말고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미래 농촌을 준비하는 드림농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