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내울포럼이 1월5일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출범을 선언했다. 소흘읍 송우리에서 개최된 첫 번째 모임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자기소개, 주요관심사, 모임의 방향 등에 관해 자유토론후 임원선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 공동대표에는 송순석 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포천시지회장과 윤순옥 전 포천의제21협의회장, 이희용 포천연극협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총무에는 이은미씨가 선출됐다.
이날 첫 번째 모임에서 공명수 대진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는 ꡒ포천사회는 여러 가지 다양한 차이들이 공존하여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숲과 함께 생태도시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ꡓ고 밝혔다.
윤우영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는 ꡒ포천시는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ꡓ며 ꡒ오늘 모임이 이러한 잠재력을 개발하는 쪽에 애정과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ꡓ고 강조했다.
이승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임상실장은 ꡒ토박이로서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포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ꡓ며 ꡒ이 모임이 건전한 가정생활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ꡓ이라고 밝혔다.
강구원 미술작가는 ꡒ포천반월아트홀 개관이후 아시아미술제, 남부현대미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ꡓ며 ꡒ오늘 모임이 이같은 미술분야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모임이기를 기대한다ꡓ고 말했다.
장승호 포천시야구협회 회장은 ꡒ포천시 체육계에 많은 문제점이 누적돼 있으며 폭발 직전이다ꡓ고 지적하고 ꡒ포천시 예산의 공평지원 등 다양한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ꡓ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내울 포럼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강구원(미술작가)▶공명수(대진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송순석(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포천시지회장)▶안영숙(일동중학교 교무부장)▶양문석(초대 시설채소연합회 회장)▶윤순옥(전 포천의제21협의회장)▶윤우영(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이관우(전 가산농협조합장)▶이광호(재향군인회 회장)▶이규연(Just Blues 대표)▶이승천(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임상병리실장)▶이은미(서정대학1년)▶이희용(포천 연극협회 회장)▶임갑연(포천시 문화예술봉사단 사무국장)▶장승호(포천시 야구협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