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20일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본부장 조용하)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사업 ꡐ더불어 사는 세상만들기ꡑ 프로그램으로 신북면 ꡐ노아의 집ꡑ 장애아들을 초청 점심만찬, 슬라이드 함께 보기, 선물증정, 함께 노래하고 춤추기 등 행사를 개최했다.
중증 장애아 6명을 제외한 44명의 장애아동과 보육․케어담당 교사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조용하 본부장은 ꡒ몸이 불편하여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외출하도록 유도하여 좀 더 활발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ꡓ고 밝혔다.
노아의 집 성효진 사무국장은 ꡒ기업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도와주시니 장애아동들의 정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ꡓ 며, ꡒ이곳의 아동들은 4세부터 18세의 중증장애 80%, 정신지체 25%, 희귀 질환 8명(20%)을 비롯하여 다운증후군, 자폐, 뇌병변(뇌성마비)등을 함께 앓고 있는 복합장애아동들로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ꡓ이라고 말했다.
노아의 집 아동들은 미혼모자녀 및 무연고 자녀 40명(80%), 수급대상자 가족 중증장애아동 10명(20%)에 직원 30명, 보육․케어담당 18명이 장애아 4.7명당 2명씩 맡아 24시간 맞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